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랑 세아크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* >모두! 지구는 좋은 곳이야! 빨리 지구로 돌아와![* 잉그레샤의 성인식 중 소시에의 관심을 끄는 경연에서 한 대사. 원래 이 경연 자체가 최고의 똘끼짓을 해서 소시에의 선택을 받는 것이긴 했지만 엄밀히 따지면 로랑은 똘끼짓을 하려는 의도보다는 그냥 순수하게 달에 있는 문 레이스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. 결과적으로는 성공했고, 얼마 안 있어 진짜로 문 레이스들이 지구에 왔으니 상당한 의미를 갖는 대사였다.] * > 같은 사람이잖아요. 어린애도 있다구요! 도와줘도 되지 않습니까! 죽어버리면 된다니 너무 가혹해요![* 귀화한 문레이스 쿠엔이 굶주리는 가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로랑과 협력하여 버려진 마을의 농장에서 젖소를 비롯한 가축들을 빼돌리다가 지구인에게 욕설로 비난받자 한 대사. 이후 참지못한 로랑은 자신이 문레이스임을 밝힌다.] * > '''[[커밍아웃|저는 문 레이스입니다... ]] 문 레이스라고요!! 저는 2년 전에 달에서 왔습니다. 하지만 달의 사람과 싸웁니다. 그렇지만 지구의 사람과도 싸웁니다.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저는 누구라도 싸울 겁니다!'''[* 8화에서 문 레이스 민간인인 쿠엔을 돕다가 어스 노이드들에게 '지구인이면서 달 놈들을 돕냐!'는 추궁을 당하자 참지 못하고 한 말. 턴에이 건담의 주제, 더 넓게는 건담 시리즈의 주제 그 자체인 명대사다.][* 이 뒤 소시에에게 거짓말쟁이라는 말을 들으며 싸대기를 맞았다.] * > [[솔레스탈 빙|무력으로 사람들이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]]하면 오산입니다! * > '''사람의 지혜가 만들어낸 것이라면 사람을 구해보라고!'''[* 문 레이스 민간인 거주구로 날아드는 운석을 향해 핵폭탄을 던지며 외친 말. 여러모로 턴에이와 건담이라는 타이틀의 주제를 잘 나타낸 명대사라 할 수 있다. 로랑이 언급한 '''사람의 지혜가 만들어낸 것'''은 건담과 핵, 둘 모두를 의미할 수 있는 중의적인 표현인데, 이렇게 건담과 핵을 동일시함으로써 '''현실의 핵'''에게까지 놓는 일침이 된다.] * > 사람들이 안심하고 잠들 수 있도록! * > '''자신을 버리고 싸우는 자에게는! '''[* 결전 중에 "진정으로 싸움을 즐기는 자야말로!"라는 깅가남에게 받아친 대사. '지켜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싸울 수 있는 겁니다!' 의 줄임말이라고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